28일 도서관을 찾은 필자는 마치 이곳이 진짜 도서관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건물이 이뻤다. 마치 멋있는 펜션 같은 분위기였다. 마당에 깔린 파란색의 잔디밭과 함께 '맹꽁이 도서관'이 한폭의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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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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