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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 시민행동

대결을 모두 마치고 참가 선수들이 한자리에...

비록 '세기의 대결'이라 이름을 붙였으나 최선을 다하되 이기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며 자전거와 보행자와 버스, 그리고 자동차가 함께 평화롭게 공존을 이루는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김길중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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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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