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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봉

최주봉씨가 대전연극협회에서 영구보관할 액자사인에 사인을 하고 있다. 그는 둘째 아들 최규환이 연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며, "아들 외모가 저보다 낫지만 외모만 잘생겼다고 해서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배우는 매력적이어야 돼요. 아들은 아직 내공이 덜 쌓였어요. 내공 쌓을려면 연기에 미치고, 실력을 더 쌓아야 매력적인, 인정받는 배우가 될 수 있어요"라고 아들에게 사랑의 조언을 더했다.

ⓒ조우성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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