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서준원

지난해 청소년 대표 예비 소집 당시 만난 김기훈(사진 좌)과 서준원(사진 우). 둘 모두 2학년의 몸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경험이 있다.

ⓒ김현희2018.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엑스포츠뉴스, 데일리안, 마니아리포트를 거쳐 문화뉴스에서 스포테인먼트 팀장을 역임한 김현희 기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