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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쇼

장손태(52)씨는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이다. 그가 자신의 가게 '참우 양곱창'을 오십쇼에 소개하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오십쇼의 일곱 번째 참여업체는 장손태 회원의 참우 양곱창집이다.

ⓒ정대희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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