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양전통시장

김금순 씨(왼쪽)와 김설희 씨는 서로 위아래 동네에 살고 나이도 동갑이라 장터에 올 때 친구가 된다.

ⓒ김미나2018.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