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우안 쪽에 있는 작은 하천이다. 이전에는 물이 고여 있어 녹조가 심했던 곳이다. 6월 16일 현장 답사에서는 하천 바닥을 높여 놓아 물이 고여들지 못하도록 해놓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