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녀 평화의 샘 대표가 국제가톨릭형제회 전진상 센터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문익환 목사의 뜻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나”는 질문에 “젊은 세대가 중요하다”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평화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18.06.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