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공무원노조가 최근 설동호 후보가 유리하게 나온 한 지방일간지의 여론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선관위는 이 사안에 대해서도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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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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