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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독립군과 광복군의 전신인 신흥무관학교의 107주년 기념식에서 생도들이 분열을 하고 있다.

ⓒ이희훈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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