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이

대구의 마지막 생태하천이라 불리는 동화천 거의 전 구간이 지금 공사판이다. 그러나 공사구간에서 벗어난 동화천의 일부 구간은 이렇게 자연성이 살아있다. 원시숲과도 같은 아름다운 자연하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들 구간만큼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

ⓒ정수근2018.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