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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동권

서울장차연은 노숙농성 마친 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방문했다. 왼쪽부터 추경민 상황본부 실장, 우창윤 장애인위원장, 박경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박 상임공동대표는 "장애인이동권선언 이후 3년이 지나서도 똑같다며, 검토하는 것에 대해 빠른 답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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