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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뼈 아픈 폭투

지난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 7회초 1사 1,2루 두산 오재원 타석 때 롯데 윤길현이 던진 공을 포수 김사훈이 흘리고 있다. 이후 오재원 외야플라이로 두산은 1점 더 달아나 4대 0을 만들었다.

ⓒ연합뉴스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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