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은 선고직후 동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부실수사를 규탄했다. 이들은 배후세력과 모집책에 대해서도 구속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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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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