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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 지은이 모토카와 다쓰오 / 옮긴이 이상대 / 펴낸곳 김영사 / 2018년 4월 16일 / 값 14,000원

ⓒ김영사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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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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