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평양마라톤

지난 2005년 11월 24일 오마이뉴스 주최 '평양-남포 통일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남측(오른쪽) 유원진 선수가 코스 내내 함께 달리며 페이스 조절을 해준 북측 선수에게 감사 표시를 하며 결승지점인 서산축구경기장을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18.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