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901221k)

나무가 굵어지며 바위를 쪼갠 뒤 쫙 벌려 놓았습니다. 이쯤 되면 나무와 바위.. 어떤 게 더 힘이 센지 모르겠습니다.

ⓒ배석근2018.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