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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방칼럼니스트

1784년 'The Mutual Assurance Company'란 보험회사가 제작한 보험가입 표지판. 종전에 보험영업을 하던 '필라델피아 컨트리뷰션(Philadelphia Contribution)'에서는 집 주변에 나무가 있으면 보험가입을 거절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 회사에서는 집 주변에 나무가 있어도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나무문양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Pinterest)

ⓒ이건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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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Columbia Southern Univ. 산업안전보건학 석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소방칼럼니스트. <미국소방 연구보고서>, <이건의 재미있는 미국소방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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