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허지웅

허지웅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 "등장 인물이 죽기 직전 "씨ㅂ..."라고 말했는데 영어 자막으로 "seed"가 나왔을 때, 우리는 그걸 해석의 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허지웅 인스타그램 갈무리2018.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케이 대통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