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돈꽃

<돈꽃>의 우 사장(전진기 분)은 청아그룹의 대표이사이자, 청아그룹 컨트롤타워인 전략기획실 실장이다. 하지만 오너 일가에게 그는 그저 '하수인'일 뿐이다.

ⓒMBC2018.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