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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동아리 '평화나비 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이 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 당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던 대학생들의 무죄 선고를 촉구하고 있다. 2018.04.04

ⓒ최윤석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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