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법무법인 도담 대표 변호사(왼쪽)와 상가임차인소송센터장과 회생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현정(오른쪽), 이은종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도담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가임차인들의 고충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유성호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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