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근 시민기자는 현장에서 기사를 쓴다. 특별한 취재장비가 있는 건 아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다. 그를 현장에서 만나면, 쭈그려 앉아 기사쓰는 모습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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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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