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네 번째 반칙 판정에 '허탈'

13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청주 KB스타즈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3쿼터 KB스타즈 박지수(오른쪽)가 반칙 판정을 받고 동료 심성영의 위로를 받고 있다. 2018.3.13

ⓒ연합뉴스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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