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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재판국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는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심리가 열렸다. 사진은 재판국장인 이만규 목사.

ⓒ지유석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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