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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박 예비후보는 "미투 운동의 용기있는 고백이 위로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권력의 남용과 강자의 횡포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에서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아직 전달 받은게 없다"고 말했다.

ⓒ신영근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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