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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영풍제련소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제련소에서 사용한 오염수를 처리하는 저류조와 침전조다. 이곳의 오염수가 정수처리시설로 들어가 처리가 돼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이태규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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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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