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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서로서로 밀어주는 여자 팀추월 선수들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 선수가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순위결정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희훈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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