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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마지막 경기 마친 단일팀 격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마지막 경기인 스웨덴전을 마친 가운데, 한반도기를 든 관중들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희훈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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