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마주 보고 두들기는 다듬이는 천상의 화음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악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떤 가락이 있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찌 그리 장단이 잘 맞는지 다듬이질 소리에 맞춰 어깨 춤을 추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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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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