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8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 펜스 미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평창올림픽에 대한 노골적인 방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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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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