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윤성빈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은 윤성빈은 가장 유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다.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홈페이지 화면캡처2018.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