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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 덕분에

지난 1월 17일, 서울 안암동 인근에서 서정연씨와 이제희씨를 만났다. 현재 대학생인 두 사람은 모두 아이스하키를 사랑한다. 아마추어 동호회 활동과 함께 학내 스포츠 매거진에서 아이스하키 취재까지 했던 서정연씨. 그리고 대학교 아이스하키부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제희씨. 두 사람의 인연 역시 아이스하키 때문에 맺어졌다. 동계 스포츠 '덕후'로서, 평창 동계 올림픽을 향한 이들의 기대를 들어볼 수 있었다.

ⓒ곽우신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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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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