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현대창작무용단 '소필린 아트 앙상블'이 지난해 1월 크메르루즈정권하에 자행된 강제결혼과 여성을 아픔을 소재로 만든 작품 ;뿌카 슬라'의 한 장면. 이 작품은 유엔크메르루즈전범재판소(ECCC)가 후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John Shapiro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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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