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고등학교 건물을 개조해 만든 뚜얼슬렝 감옥내 신문 취조시설의 모습. 앙상한 철제침대와 한가운데 심문자용 책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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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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