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백준

검찰 들어서는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이 국정원 특활비 상납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2018.01.1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