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광양

낮과 밤이 완전 다른 풍경으로 다가서는 느랭이골. 경관 조명이 연못에 반영돼 더 멋스럽다. 겨울 밤, 편백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도 향기롭게 해준다.

ⓒ이돈삼2018.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