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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務實力行

무실역행이란 공리공론을 배척하며 참되고 성실하도록 힘써 행할 것을 강조하는 사상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민족의 정신적 지표로 무실(務實)·역행(力行)·충의(忠義)·용감(勇敢)의 4대 정신을 강조했다.

ⓒ이명수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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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 21』 3,000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어둠 속으로 흐르는 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작가로도 데뷔하였다. 30년이 넘도록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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