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남관표 안보실 2차장, 김현철 경제 보좌관이 17일 중국 국빈방문 후일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청와대 라이브 갈무리2017.1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케이 대통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