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투쟁을 끝내고 현장으로 복귀, 이진숙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거부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MBC노조가 8일 오후 대전MBC 공개홀에서 'RE-START!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 대전MBC에 바란다'를 개최했다. 사진은 특강을 하고 있는 김재영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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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