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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국민의당이 29일 배경 현수막을 바꿨다. 안철수 당대표는 '국민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라 쓰인 배경 현수막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사랑의 매를 부탁드린다. 이를 통해 더 도약하고 발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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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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