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미지, 안타까운 이별
2주 전 신장 쇼크로 숨진 배우 고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은 혼자 살던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가 지난 후에 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인천 연안부두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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