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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사

복원되기 이전의 북한산성 중흥사지

중흥사에서는 해마다 정월대보름[상원일]에 총섭이 머리띠를 두르고 붉은 가죽으로 만든 군복 차림으로 깃발을 세우고 북과 피리를 불며 대나무로 만든 가마에 최영 장군의 신위를 모셔들이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한다.

ⓒ이종헌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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