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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릿

윤나무의 트릿

연극 <오펀스>의 배우 윤나무 버전의 포스터. 사람은 이름을 따라간다고 했던가. 윤나무라는 배우는 그의 예명처럼, 마치 나무 그늘처럼 관객을 보듬고 품는 연기를 하는 인물이다. 그 덕분에 관객이 받은 위로가 크고, 그 역시 관객의 사랑을 받아 무럭무럭 크고 있다. 이제 배우로서 가장 찬란한 시기를 보내게 될 그. 앞으로는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안아줄까 기대된다.

ⓒ(주)악어컴퍼니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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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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