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는 28정 1팩에 평균 1,040만 원으로 고액의 약값으로 논란이 되어 왔다. 최근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이 결렬되어 11월 7일, 마지막 약가협상만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폐암환자 가족 모습.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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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