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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이반

스튜디오 파주가 보낸 파주출판단지 회원사 임원 초대 이메일

스튜디오 파주는 일반 시민의 참여 신청을 제한적으로 받았지만,공연 전날까지도 파주출판단지 회원사 임원들을 위해 자리를 남겨놓고 신청을 받았다.

ⓒ서상일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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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이달의 뉴스게릴라 선정 2002년, 오마이뉴스 2.22상 수상 2003~2004년, 클럽기자 활동 2008~2016년 3월, 출판 편집자. 2017년 5월, 이달의 뉴스게릴라 선정. 자유기고가. tmfprlansg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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