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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2014년 '다이빙 벨'사태에 대한 부산시와 부산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BIFF 전야제인 11일 부산 남포동에서 '부산국제영화제학생대행동'에 함께한 대학생들이 영화제의 표현의 자유와 관객의 볼 권리의 침해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부산국제영화제대학생행동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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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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