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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최근 몇 년 사이 성매매와 인터넷 음란물의 온상으로 지적받고 있는 미국 포털 야후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 '텀블러'(Tumblr)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율심의협력 요청을 거부했다.

ⓒ최명길 의원 블로그 갈무리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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