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5·6호기 현장인 골매마을의 빈 집들이 헐린 자리에 한수원이 주민들에게서 사들인 어선들이 방치돼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