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징물로 분한 시민들이 가두행진에 나섰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방독면을 쓴 학생들과 저어새, 해일, 개구리로 분장한 참가자들. 개구리 분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개구리에서 고농도 세슘이 검출된 사건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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